▲유승우 예뻐서

‘유승우 예뻐서’

음원차트 1위 세리머니도 귀엽다. 7월 29일 오전 새 싱글앨범 '예뻐서'를 발표한 가수 유승우가 음원차트 1위 소감을 전했다.

유승우는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1위했어요. 대박..감사합니다 안 믿기네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순위를 캡처한 스마트폰 화면이다. 유승우의 '예뻐서'는 현재 핫한 가수들인 신용재, 혁오, 로꼬, 자이언티 등을 제쳤다.

유승우의 신곡 '예뻐서'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이후 첫 발표하는 곡으로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한 유승우의 모습을 담았다.

한편 유승우는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콘서트홀에서 세번째 싱글 앨범 '예뻐서(BEAUTIFUL)'를 발매해 많은 동료들과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쇼케이스를 마쳤다.

<사진=유승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