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셀프디스 "디스가 디스 아니라고 디스하는 사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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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셀프디스' '이재명 성남시장' /사진=이재명 트위터 캡처
'이재명 셀프디스' '이재명 성남시장' /사진=이재명 트위터 캡처

'이재명 셀프디스' '이재명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이 29일 트위터에 자신의 셀프디스와 관련, "디스가 디스 아니라고 디스하는 사람도 있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이날 이재명 성남시장은 세 번째 '셀프디스(자기비판)' 캠페인 주자로 나섰다.

그는 '성남시민만 챙겨서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글로 "전 내년 총선에 나가지 않습니다. 성남을 위해 할 일이 아직 많기 때문입니다"라며 "성남시민께서 제게 맡겨주신 많은 일들을 버려두고 총선에 나가느라 성남시장 자리를 떠나게 되면 성남시민의 이익과 혜택을 온전히 지켜내기가 어렵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제게는 성남시민의 행복과 안전이 우선"이라며 "성남을 위해 일하고 있지만 저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지금은 제 자리에서 제가 할 일을 잘 해내는 것이 나라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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