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청소년 전남 순천서 하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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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청소년 전남 순천서 하나된다
전남 순천에서 다음달 초 제1회 한·중 국제청소년 야영대회가 개최된다.

30일 한국스카우트전남연맹(연맹장 이복의)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순천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비상(飛上)를 주제로 한·중(중국 절강성 단교 및 항주 초중고 청소년 550명) 양국 청소년들이 우의를 다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비보이댄스와 DJ MIX 축하공연과 환영의 밤, 한·중청소년들의 과정활동과 화합공연, 폐영식과 단체 군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순천정원박람회장, 낙안읍성 그리고 순천만을 둘러보는 체험 코스도 준비돼 있다.

한국스카우트전남연맹 이복의 연맹장(사진)은 "이번 국제야영대회를 통해 양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에게 21세기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양국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 및 화합과 우의를 다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홍기철
순천=홍기철 honam3333@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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