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훈원장의 부산탈모치료(51)] 직장인 탈모, 모발이식 수술 방법은 어떻게 결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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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훈원장의 부산탈모치료(51)] 직장인 탈모, 모발이식 수술 방법은 어떻게 결정할까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남성의 58%, 여성은 54% 이상이 탈모를 겪고 있다고 답했다.

과도한 업무나 잦은 회식, 상사나 직장 동료와의 관계 등 다양한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가 큰 직장인들 사이 탈모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실제 유전적 원인이 크다고 알려져 왔던 탈모가 오늘날에는 잘못된 식습관이나 불규칙한 생활패턴, 수면부족, 과도한 스트레스 등 다양한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병. 악화되면서 직장인 탈모 환자들의 고민은 더욱이 클 수밖에 없을 터.

이에 탈모치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모발이식병원을 찾는 직장인 탈모 환자들도 부쩍 늘어난 가운데 모발이식의 종류가 다양하다.

모발이식은 단순히 머리카락을 옮겨 심는 것이 아닌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는 모낭세포를 추출하여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외과적 수술로 모낭세포를 추출하는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다.

채취과정에서 두피를 절개하는 것이 절개식 모발이식이며, 두피 절개 없이 모낭세포를 하나씩 뽑아내는 것이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무엇보다 각각의 방법 모두 장단점이 존재한다.

절개 모발이식은 한 번에 많은 양의 모발이식이 가능하며 생착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광범위한 탈모가 진행된 상태에 적합하다. 단 절개한 부위에 실선 모양의 흉터가 남는다.

비절개 모발이식은 모낭세포를 일일이 뽑는 방식이기에 흉터가 거의 남지 않지만 환자의 두피나 모발 상태에 따라 생착률이 떨어질 수 있으며, 대개 소량이식이나 재수술이 유리한 방법으로 쓰인다.

시간적 여유가 없고 빨리 직장생활로 복귀를 원하는 직장인 탈모 환자들의 경우 단연 비절개 모발이식을 선호할 수밖에 없지만 모발이식 수술법은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또한, 모발이식은 안전한 수술에 속하지만 여느 외과적 수술과 마찬가지로 생착률 저하나 모낭염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기에 수술 전에 본인의 두피 상태에 대해 정확히 진단 받고 생착률이 낮아질 경우에 대해서도 의사와 상담을 통해 대안책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공=부산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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