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6030원 확정, 알바생 '6500원~7000원 미만' 희망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내년 최저임금 6030원'

고용노동부는 년도 최저임금 시급을 올해보다 8.1%(450원) 오른 6030원으로 5일 고시했다.

내년 최저임금 시급 6030원은 일급(8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4만8240원이며 월급(209시간 기준)으로는 126만270원이다. 이번 최저임금 인상으로 전체 근로자의 18.2%에 해당하는 저소득근로자 342만명이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추정된다.

최저임금은 시급과 월 환산액을 병기해 고시하는 점이 특징. 근로자들은 소정근로일 근무에 따른 주휴수당이나 야간·휴일 가산수당 지급에 대한 권리를 좀 더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편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최저임금 고시를 앞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아르바이트생 7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에 따르면, 내년 법정 최저임금 6030원에 대해 '기대에 미흡하다'라는 의견이 42.6%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아르바이트생들의 희망 최저임금은 '6500원~7000원 미만'대로 나타났다.
 

  • 0%
  • 0%
  • 코스피 : 3140.51상승 10.4218:03 09/17
  • 코스닥 : 1046.12상승 6.6918:03 09/17
  • 원달러 : 1175.00상승 3.218:03 09/17
  • 두바이유 : 73.92하락 1.4218:03 09/17
  • 금 : 73.06하락 0.0318:03 09/17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