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롯데 신동빈 회장, "개인적으론 화해해도 경영권은 양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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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사진] 롯데 신동빈 회장, "개인적으론 화해해도 경영권은 양보 못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그룹 경영권 분쟁 등으로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해 11일 오전 서울 소공로 롯데호텔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번 대국민 사과는 지난달 28일 이후 경영권을 놓고 형제와 부자간 '막장 드라마'식 갈등이 노출되면서 그룹 이미지가 추락하고, 수상한 지배구조, 구시대적인 재벌총수의 손가락 경영, 기업 국적 정체성 논란 등으로 확대되어 한일 양국에서 '롯데 불매운동' 등 영업 타격으로까지 이어지자 '비상 대책'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 회장은 "최근 일련의 사태와 관련해 국민과 고객, 주주, 임직원 등에게 경영책임자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반성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이번 사태를 조속히 마무리해 그룹 경영을 정상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한편 롯데그룹 주주총회는 다음주 17일로 잡혔다.
 

임한별
임한별 hanbuil@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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