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리솜리조트 특혜대출 감사철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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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리솜리조트 특혜대출 이후 감사 무마 의혹에 대해 "당시 충분한 감사를 실시했다"고 해명했다. 이는 일각에서 농협이 지난 2011년 7월부터 2012년 1월까지 280억원에 달하는 여신을 리솜리조트에 지원하는 과정에서 대출 심사부의 감사가 취소됐다는 의혹에 대한 반박이다. 

농협은행은 11일 해명자료를 통해 "지난 2011년 심사부 감사를 실시하지 않은 이유는 2011년 4월 농협 전산해킹사태로 인해 고객 피해 가능성 유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급선무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산해킹사태로 당초 계획에 있던 심사부 등 고객피해와 밀접하지 않은 6개 부서(여신관리부, 자금부, 자금운용부, 심사부, 리스크관리부)를 제외하고, 당초 계획에 없었던 고객의 피해 여부 확인이 필요한 카드마케팅부 등 8개 부서를 긴급 변경해 감사를 실시했다는 설명이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전산해킹사태로 긴급 감사가 실시된 부서는 카드마케팅부, 카드추진부, 카드기획부, PB마케팅부, 기업고객부, 개인고객부, 수탁업무부 등 8개 부서다. 

농협은 이어 "2011년도에 제외되었던 심사부는 2012년도에 일반감사 및 리솜 관련 언론보도로 인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배현정
배현정 mom@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위크 금융팀장 배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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