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치호 애국가 작사 논란… 일제강점기 친일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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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호 애국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윤치호 애국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윤치호 애국가'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애국가 작사가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현재 공식적인 애국가의 작곡가는 안익태, 작사자는 작자 미상으로 돼 있는데, 윤치호와 안창호 선생이 애국가의 작사자로 거론되고 있다.

윤치호 기념사업회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윤치호 애국가 작사 확정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기념사업회측은 이날 행사에서 몇가지 근거를 들며 윤치호가 애국가를 작사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윤치호 작사설의 근거로 윤치호가 펴낸 '찬미가'에 현재 애국가 가사와 비슷한 '무궁화가'가 들어있다는 점과 미국 에모리 대학교에 윤치호가 직접 딸에게 써줬다는 애국가 가사지가 소장돼 있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윤치호의 일제강점기 친일 행적으로 인해, 애국가의 작사자로 판명 나는 것이 국민 정서상 안 좋다는 지적이다.

또 '안창호 작사설' 옹호론자들은 "안창호가 평양에 설립한 대성학교에서 (애국가를) 앞장서 보급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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