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 위안부 발언, 강동원 "대통령, 침묵 말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박근령 위안부 발언'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 /사진=뉴스1
'박근령 위안부 발언'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 /사진=뉴스1

'박근령 위안부 발언'

새정치민주연합은 강동원 의원은 11일 육영재단 박근령 전 이사장의 위안부 발언과 관련, "대통령은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동생 박근령의 망국적 친일행각에 대해 국민 앞에 무겁게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의 침묵은 무언의 동의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은 동생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가"라고 질타하며 "이처럼 국민을 분노케 했던 천박한 역사인식은 대통령의 친인척 비리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해서 오늘날 친일파 후손들이 정치를 비롯한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한국 사회를 친일파가 장악하는 현실"이라며 “천황폐하, 황국시민, 멸사봉공, 혈서로 충성을 맹세한 일제 강점기 만주 군관학교 출신인 박정희의 친일행각과 박근령의 '천황폐하 일본만 타박해 죄송하다', '야스쿠니 간섭 내정간섭이다' 등의 발언은 대를 이은 친일이다”고 덧붙였다.
 

  • 0%
  • 0%
  • 코스피 : 3173.05상승 38.5318:03 05/18
  • 코스닥 : 969.10상승 6.618:03 05/18
  • 원달러 : 1130.50하락 4.318:03 05/18
  • 두바이유 : 69.46상승 0.7518:03 05/18
  • 금 : 67.17상승 1.9118:03 05/18
  • [머니S포토] 아기상어 캐릭터 제품 살펴보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
  • [머니S포토] 한예리 "MODAFE 2021 홍보대사 됐어요"
  • [머니S포토] 與 김병욱 "블록체인·가상자산 거래, 막을 수 없는 현상이자 흐름"
  • [머니S포토] 토요타, 2022년형 뉴 캠리 공식 출시…가격은 3669만~4357만 원
  • [머니S포토] 아기상어 캐릭터 제품 살펴보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