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행, 징계 후 첫 타석 홈런포… 긴장으로 인한 두통에 링거까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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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행' /사진=뉴스1
'최진행' /사진=뉴스1
'최진행'

금지약물을 복용해 50일간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최진행이 복귀전 첫 타석부터 속죄의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한화이글스 소속 최진행(30) 선수는 12일 수원KT전에 6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장해 1회 첫타석부터 2점 홈런을 쳐냈다. 2회에는 우측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최진행은 1회 타석에 들어서기 전 KT선수단과 관중석을 향해 90도 각도로 허리를 숙여 사죄의 인사를 했다. 1회에 홈런, 2회에 2루타를 터뜨리고도 잘못에 대한 부담감에서였는지 3회 타석에서는 극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조인성으로 교체돼 경기에 빠졌다. 최진행은 이후 인근 병원에 옮겨져 링거를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경기후 최진행은 구단을 통해 "타석 전 인사를 한 것은 사죄드리는 마음으로 다시 한 번 팬들에게 사과드리고 싶었기 때문이었다"며 "팬들께는 죄송하다는 말밖에 없다"고 거듭 사죄했다.
 

문혜원
문혜원 gissel@mt.co.kr  | twitter facebook

문혜원 기자입니다. 머니위크 금융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온라인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궁금한 사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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