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 폭발사고, TNT 24톤 폭발 규모… 시진핑 "책임자 철저히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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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폭발' '중국 톈진항 폭발' '중국 톈진 폭발사고' 지난 12일 중국 북부 항구도시인 톈진의 한 창고에서 폭발이 일어난 직후 부상을 입은 사람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있다. /사진=뉴스1(AFP 제공)
'중국 폭발' '중국 톈진항 폭발' '중국 톈진 폭발사고' 지난 12일 중국 북부 항구도시인 톈진의 한 창고에서 폭발이 일어난 직후 부상을 입은 사람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있다. /사진=뉴스1(AFP 제공)

'중국 폭발' '중국 톈진항 폭발' '중국 톈진 폭발사고'

중국 톈진항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인한 부상자가 4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중국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중국 톈진항 물류회사 창고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인해 17명이 사망했으며 4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주중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부상자 중에는 한국인 2명도 포함됐다. 1명은 찰과상을 입고 다른 1명은 다섯 바늘 정도를 꿰매는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자 가운데는 화재 진압 작업을 위해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 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조속하게 현장을 통제하고 신속하게 불길을 잡아달라. 부상자 구조에 전력을 다하고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시 주석은 "사고 원인을 규명해 사고 책임자를 철저하게 조사해 처리하라"며 "피해자 가족들을 위한 위로 작업을 소홀히하지 않고 사회치안과 안정적인 사회 정서를 유지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폭발은 한 물류회사의 위험물 적재 창고에 야적된 컨테이너에서 처음 발생한 뒤, 불꽃이 다른 창고로 번져 30초 간격으로 두번째 폭발이 일어났다.

중국 지진대는 이날 첫번째 폭발 당시 TNT 3톤이 폭발한 것과 같은 수준인 리히터 규모 2.3로 관측됐고 두번째 폭발의 경우 리히터 규모 2.9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는 TNT 21톤 폭발 규모와 맞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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