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환의 한방탈모이야기(298)] 정수리탈모 흑채로 감추지 말고 한방치료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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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환의 한방탈모이야기(298)] 정수리탈모 흑채로 감추지 말고 한방치료 받자!
정수리 탈모는 정수리와 가르마를 중심으로 진행돼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고 밀도가 낮아지면서 머리 숱이 전반적으로 적어지는 증상을 보인다. 나아가 정수리 두피가 훤히 드러나게 돼 모자나 흑채 없이는 외출이 어렵다고 호소하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흑채는 머리숱을 풍성하게 보이도록 정수리탈모 부위에 뿌리는 제품으로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꽤 많은 탈모 환자들이 이용한다.

하지만 입자가 작은 흑채는 샴푸로 씻어 내도 모낭 속에 미세하게 남아 있을 수 있어 모낭을 막아 염증을 유발할 위험이 크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모낭이 막혀 모낭 속 피지가 나오지 못하고 쌓인다면 염증성 탈모가 생길 수도 있기에 탈모치료와 예방을 위해서는 되도록 흑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편 한의학계에서는 최신 기법과 검증된 수단을 총동원하여 환자의 정수리탈모 단계와 몸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을 우선으로 여기고 탈모 유형 및 진행속도, 체질 등에 따라 개인별 맞춤치료를 시행 중이다.

이에 최소 2~3개월은 탈모가 없던 몸 상태로 되돌리는 치료로 체질의학적으로 악화된 몸 균형을 맞추어 준다.

이후 빠진 정수리 모발을 보충하는 치료를 통해 발모를 유도하게 되는데, 이때의 몸 상태를 계속해서 유지한다면 정수리 탈모치료 후 평생 관리가 가능한 것이 한방치료의 최대 장점이다.

특히 한약을 이용한 치료를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 덕분에 보신 및 보혈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정수리탈모치료와 함께 전반적인 신체 건강까지 도모할 수 있다.

탈모 문제로 병원을 찾는 이들 중 대부분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되어 예방보다도 전문적인 치료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정수리 탈모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전문의의 진단에 따른 자신에게 꼭 필요한 맞춤한방치료로 탈모가 없던 몸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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