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 폭발사고' 남북관계 급랭… 북한군, 박 대통령 표적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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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폭발사고' /사진=YTN뉴스 캡처
'지뢰 폭발사고' /사진=YTN뉴스 캡처
'지뢰 폭발사고'

지난 4일 발생한 DMZ 목함지뢰 폭발 사고로 인해 남북간에 냉랭한 기류가 흐르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으로 만든 과녁에 북한군 군인들이 실탄 사격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조선중앙TV는 12일 오후 방영한 한 영상에서 군인들 실탄 사격에 등장하는 5명의 과녁 중 정중앙에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이 붙어 있는 장면이 나왔다.

과녁 중 가운데 박 대통령을 제외하면 양옆의 4명은 정확히 식별하기 어렵지만 현 정부의 핵심 인사들로 추정된다.

중앙TV는 이 과녁들을 공개하고 군인들이 과녁을 향해 권총과 기관총으로 실탄 사격을 하는 장면을 연달아 내보냈다.

한편 북한은 우리정부의 지뢰폭발 사고 비판과 사과요구 등에도 불구하고 사흘째 침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북 전문가들은 북한이 남측의 심리전 재개 등으로 인해 당황스러워 하면서 향후 파급효과 등을 분석하고 있다는 진단을 내놓고 있다. 또 우리측의 상황을 예의주시한 뒤 역공을 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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