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안전취약요인 제거로 '무재해 제철소'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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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안전의 날을 맞아 '무재해 제철소' 실현을 다짐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안전의 날을 맞아 '무재해 제철소' 실현을 다짐하고 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사내 안전취약요인 제거를 위한 다양한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광양제철소의 산재 발생 건수는 타 기업에 비해 현저히 낮은 편이나, 이에 그치지 않고 '무재해 제철소' 실현을 목표로 사고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또 광양제철소의 각 부서는 10대 안전취약요인(Fatal top 10) 파악 작업에 상시 몰두하고 있다.

10대 안전취약요인이란 제철소 공정 혹은 설비 중 인적, 물적 또는 환경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위험 요소를 말한다. '꺼진 불도 다시 보자'는 정신으로 위험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함으로써 각종 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본 개선 활동의 목적이다.

10대 안전취약요인 개선 작업에는 전 부서의 전 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실무자가 업무 중 발견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을 제안하고 이것이 관리자, 경영자에게 전달되는 '아래로부터의' 의사 결정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실무자들로 하여금 업무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게 하고, 나아가 담당 부서와 전문 부서로 TF팀을 구성해 다중 검증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도 눈여겨볼만한 대목이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이러한 개선 작업을 통해 자칫 대형 사고로 발전할 수 있는 재해들을 예방하고 있다"며 "보이지 않는 노력들이 무재해 제철소를 만드는 바탕이 된다는 신념으로,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 중이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2015년 상반기 안전취약요인 선정 및 개선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마련해 다양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광양=정태관
광양=정태관 ctk331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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