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 이사장,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 소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부산환경공단' /사진=뉴스1
'부산환경공단' /사진=뉴스1

'부산환경공단'

부산시 고위 관계자가 함바(건설현장 식당) 비리 브로커 유상봉씨(69)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단서가 포착돼 검찰이 이 관계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하고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심재철)는 유씨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뇌물수수)로 허대영(59)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을 지난 12일 소환 조사하고, 조만간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허 이사장은 부산시청에 근무할 당시 유씨로부터 함바 사업권과 민원 해결 청탁 명목으로 1억여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허 이사장은 유씨로부터 청탁 대가를 받은 적이 없다며 혐의 대부분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0%
  • 0%
  • 코스피 : 3198.62상승 4.2918:03 04/16
  • 코스닥 : 1021.62상승 7.7218:03 04/16
  • 원달러 : 1116.30하락 1.318:03 04/16
  • 두바이유 : 66.77하락 0.1718:03 04/16
  • 금 : 65.12상승 0.9518:03 04/16
  • [머니S포토] 신임 총리 지명 당일, 준비단 사무실 찾은 '김부겸'
  • [머니S포토] 경제계 찾은 홍남기 '경제동향 점검 및 정책 추진방향 논의'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문' 4선 윤호중 의원 선출
  • [머니S포토] 민관협력 '탄소중립' 컨트롤타워, 오늘 추진위 발족
  • [머니S포토] 신임 총리 지명 당일, 준비단 사무실 찾은 '김부겸'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