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 세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5년째 1위… 서울 5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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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영국 경제 전문지 '이코노미스트' 홈페이지 캡처
자료=영국 경제 전문지 '이코노미스트' 홈페이지 캡처
'멜버른'

세계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어디일까.

제 전문지 이코노미스트의 국제적 정치·경제 분석기관인 코노미스트인텔리전트유니트(EIU)가 18일(현지시간) 발표한 '2015년 세계 살기 좋은 도시'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140개 도시 중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호주의 멜버른이 꼽혔다.

EIU가 매년 발표하는 이 보고서는 140개 모든 도시를 크게전성, 보건, 문화 및 환경, 교육, 기반시설 5개 부문 30개 세부 항목에서 질적 지수와 양적 지수로 평가하고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겨 순위를 정하고 있다.

호주 멜버른은 이번 평가에서 97.5점을 받아 5년째 최고 자리를 지켰다. 교육·기반시설 모두 100점을 받았고 안전·문화·환경에서도 모두 95점 이상 획득했다. 

이어 오스트리아의 빈이 97.4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위를 차지했고, 캐나다의 밴쿠버가 97.3점으로 3위, 토론토가 97.2점으로 4위, 호주의 애들레이드가 97.6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서울100점 만점에 84.9점을 얻어 58위를 기록했다. 서울은 교육에서 100점을 받았지만 안전에서는 75점에 그쳤다. 기반시설(89.3점), 문화 및 환경(86.3점), 의료(83.3점)에서는 80점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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