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첫날부터 난관, 잠수사들 "선체에 도달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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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사진=뉴스1
'세월호 인양' /사진=뉴스1
'세월호 인양' 

세월호 인양업체로 선정된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이 어제 사고해역에서 첫 수중조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4월16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이후 490일 만에 사고선 인양에 나선 상하이샐비지 컨소시 지난 19일 첫 잠수해 사고선 조사를 시도했다. 하지만 유속이 빠르고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세월호 선체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 샐비지는 중국인 잠수사 36명을 동원해 사고선을 조사할 방침이다. 사고해역인 맹골수도는 강한 조류와 혼탁한 시야로 잠수 가능 시간이 30분도 안 될 정도로 짧아 잠수사의 어려움도 예상된다.

한편 이날부터 본격 현장조사를 실시한 상하이 샐비지는 오는 10월말까지 해상작업을 완료하고 인양 및 잔조유 제거 등을 위한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7월까지 인양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문혜원
문혜원 gissel@mt.co.kr  | twitter facebook

문혜원 기자입니다. 머니위크 금융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온라인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궁금한 사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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