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의 끈끈한 의리…하이모 임직원, 이덕화 주연 '불효자는 웁니다' 단체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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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우 이덕화, 하이모 홍정은 부사장, 하이모 홍인표 회장
▲왼쪽부터 배우 이덕화, 하이모 홍정은 부사장, 하이모 홍인표 회장
가발기업 하이모 임직원 70여명이 지난 19일 오후 전속모델 이덕화가 주연을 맡은 <불효자는 웁니다>를 관람했다.

이번 단체 관람은 지난 17년동안 하이모를 대표하며 대중들에게 하이모를 널리 알리고, 가발과 탈모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데 큰 공헌을 한 이덕화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하이모 홍인표 회장을 비롯한 70여명의 임직원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공연 후 이덕화에게 화환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17년간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이에 평소 하이모 홍인표 회장 및 임원들과 가족처럼 가깝게 지내는 이덕화는 뜻밖의 방문에 진심으로 기뻐했다는 후문.

이덕화는 “17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공연에서도 하이모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세월이 흘러 다양한 연령대를 가발을 바꿔 써 가면서 연기했기 때문이다”라며 “앞으로도 하이모를 대표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탈모와 가발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선입견을 버릴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효자는 웁니다’는 이번 달 27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 특별무대에서 공연한다. 6.25 전쟁을 거쳐 1970년대를 치열하게 헤쳐온 한 남자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려낸 ‘불효자는 웁니다’는 1998년 초연 당시 전회 매진 등 흥행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17년만에 각색해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는 이덕화를 비롯 김영옥, 오정해, 박준규 등 연기파 배우들과 실력 있는 제작진의 만남으로 공연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이모 관계자는 “하이모와 이덕화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누구에게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만큼 돈독한 관계다”며, “이덕화씨가 열연을 한 공연에 하이모 임직원들이 단체 관람을 할 수 있어서 뜻 깊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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