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도발, 김무성 "가차없이 응징" vs 문재인 "조건없는 고위급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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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도발' '북한 포사격' 진돗개 하나' /사진=뉴스1
'북한 도발' '북한 포사격' 진돗개 하나' /사진=뉴스1
'북한 도발' '북한 포사격' '진돗개 하나'

북한의 도발에 대한 여야 대표가 입장을 밝혔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단호한 태도를 견지한 반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북한의 퇴로도 열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무성 대표는 "북한의 도발을 가차없이 응징하는 단호함을 보여줘야 국가 안보와 평화를 지킬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긴급 주요 당직자 회의에서 "앞으로도 우리 군이 즉각 대응하지 못할 교묘한 도발은 계속될 것이고 그 도발은 남한사회의 피로감과 남남갈등을 유발시킨다"며 "이런 저의를 막을 힘은 북에 끌려다니는 악순환의 고리를 끝낼 수 있는 단호한 우리의 결의"라고 밝혔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김양건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비서 명의의 서한을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앞으로 보내온 데 대해 정부가 나서 화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한에는 현 사태를 수습하고 관계개선의 출로를 열기위해 노력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문 대표는 "우리정부가 북한의 노력의사 표시에 조건없는 고위급 접촉을 북한에 제안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 그는 "북한이 어제 또 도발을 했다. 한반도 평화와 국민생명을 위협하는 도발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할 수 없다"면서 우리 군 당국에 대해 "도발에 단호히 대응하되 군사 충돌이 더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상황을 엄정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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