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대박이, 아기보살의 미소6종 #셀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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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아들 대박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아들 대박이(이시안)의 8개월 인생사를 담은 6종 표정 퍼레이드가 공개됐다. 

지난 8월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92회에 앞서 송도 아기보살로 통하는 이동국 아들 대박이의 6가지 표정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스틸 속 대박은 각양각색의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대박은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행복한 미소와 함께 대비 되는 뾰로통한 표정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박은 아빠의 무심함에 삐진 듯 두 볼을 부풀린 채 아빠 이동국을 쳐다보고 있거나, 자신을 지나쳐 설아-수아 쌍둥이 누나에게로 향하는 음식이 야속한 듯 넋이 나간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기도 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아빠 이동국을 향해 애원하듯 눈가가 촉촉하게 젖어 아련하게 쳐다보고 있어 폭소케 한다. 

또한, 아련한 표정과 대비되는 함박웃음을 터트리는 대박의 표정은 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세상을 다 가진 듯 해맑게 웃고 있는 대박의 모습이 영락없는 아기천사. 8개월 인생사를 모두 담은 대박의 표정 퍼레이드가 웃음을 유발한다. 과연 이번 주에는 이동국네 오남매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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