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잠수함 성능, 노후됐지만 세계적 규모… 직주·음향·항적유도 등 다양한 어뢰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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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잠수함 도발 대응 훈련에 돌입한 해군. /사진=뉴스1
북한 잠수함 도발 대응 훈련에 돌입한 해군. /사진=뉴스1
'북한 잠수함 성능'

고위급회담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군이 잠수함 수십척을 이동시킨 것으로 알려져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북한군의 잠수함 전력 규모는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된다. 

북한은 로미오급(1800톤) 22척과 상어급(350톤) 30여척, 연어급(130톤) 등 잠수함과 잠수정 70여척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상어급 잠수함은 길이 34미터로 추정되며 최대속도는 수상에서 8노트(시속 15km), 수중에서는 7노트(시속 13km)로 전해진다.

또 북한군은 총 폭발량 약 200~300kg 규모의 직주어뢰, 음향 및 항적유도어뢰 등 다양한 성능의 어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의 잠수함은 노후한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전력운영상 은밀하게 우리 함정을 타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군이 우려할 수밖에 없는 무기다.

히, 2010년 천안함 피격이 북한의 잠수함에 의한 도발이라는 점은 우리군이 북한의 잠수함 전력을 항상 경계할 수밖에 없게 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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