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전역 연기, 20대 피끓는 장병들은 왜 결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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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대한민국 육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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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전역 연기'

군 50여명의 장병들이 스스로 전역을 연기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대한민국 육군 페이스북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까지 육군 50여명의 장병들이 전역연기를 희망했다.

군 7사단의 전문균(22)·주찬준(22) 병장은 25일 전역예정이었지만 부대에 남기로 했다.

들은 전역과 동시에 먼저 전역한 선임 전우들과 제주도로 전역 기념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항공권 예약까지 마친 상태였다.

이들은 "동고동락했던 전우들과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로 현 상황이 끝날 때까지 전역을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15사단 GOP(일반전초) 대대 부분대장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강범석(22), 조기현(23) 병장도 전역을 연기했다. 

이들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을 지켜보면서 적에게 강한 분오를 갖는 동시에 위기 상황에서 부대원을 위해 몸을 던진 전우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느꼈다고 전역 연기 결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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