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한류드라마가 노총각으로 남게 할뻔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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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한류드라마가 노총각으로 남게 할뻔 했다고?
‘정준하, 비정상회담’

한류드라마가 다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개그맨 정준하가 한국드라마 때문에 일본인 아내 니모와 결혼을 못할 뻔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8월 24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문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준하는 일본인 아내와 결혼하는 과정에서 장모의 반대를 겪었다며 "장모님이 평소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고부갈등을 보면서 한국가면 우리 딸이 고생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우리 부모님 만나고 나서 부모님이 괜찮은 분이구나. 그 밑에서 자랐으니 괜찮은 녀석이겠구나 생각하게 되서 결혼했다”고 덧붙였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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