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채소류값, 흐린 날씨로 공급불안정에 강보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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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이후 수요 감소로 약보합세를 형성한 광주·전남지역 채소류 가격이 당분간 흐린 날씨로 인한 공급불안정으로 강보합세가 전망된다.

25일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발행하는 농산물 소식지 '얼마요' 1516호에 따르면 최근 채소류는 개학으로 인해 급식용 납품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휴가철 이후 각 가정에서 씀씀이를 줄이는 시기를 맞아 요식업소 등의 매기부진으로 약보합세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 24일 현재 양동시장에서 판매되는 상추(100g)는 600원으로 2주 전과 같았으며, 오이(10개)는 5000원으로 2주 전 6000원보다 낮았다.

또한 과일류는 대부분 품목이 작황양호로 공급이 안정적인 가운데, 잦은 흐린날씨 등으로 인한 매기둔화로 약보합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과(10개)는 1만5000원으로 2주 전과 같았고, 수박은 1만5000원으로 2주 전 1만6000원보다 쌌다.

aT 관계자는 “휴가 성수기에 각 가정에 지출이 많았던 관계로 최근 소비가 둔화됐으나, 관내 중·고등학교의 개학과 더불어 급식용 납품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흐린날씨가 예보되고 있어 공급불안정으로 강보합세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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