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교장 도박하다 덜미, 특수렌즈까지 착용 '사기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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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도박' /사진=머니투데이DB
'교장 도박' /사진=머니투데이DB
'교장 도박' 

현직 고등학교 교장이 도박을 하다 현장에서 검거됐다. 눈에는 특수렌즈까지 끼고 사기도박을 벌였다.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24일 도박 혐의로 경기도 내 모 고등학교 교장 오모(59)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도박 개장 혐의로 이모(3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오씨 등은 지난 8일 오전 2시쯤 이씨의 광명시 모 아파트에서 판돈 220만원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박에 참여한 이들은 현직 고등학교 교장과 대기업 과장, 대학강사, 자영업자 등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 중 한명으로부터 '오교장 등이 짜고 패를 속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을 덮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오 교장 등이 형광물질을 바른 카드를 사용해 특수렌즈를 끼고 사기도박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혜원
문혜원 gissel@mt.co.kr  | twitter facebook

문혜원 기자입니다. 머니위크 금융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온라인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궁금한 사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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