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호 태풍 고니 북상] '일본 규슈' 위치, 부산 강풍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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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7시14분쯤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의 한 6차선 도로에 설치된 신호등이 제15호 태풍 '고니'의 강풍 피해로 뒤로 꺾인채 내려 앉아 횡단보도를 침범했다. /사진=뉴스1
25일 오전 7시14분쯤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의 한 6차선 도로에 설치된 신호등이 제15호 태풍 '고니'의 강풍 피해로 뒤로 꺾인채 내려 앉아 횡단보도를 침범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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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태풍 고니가 25일 오전 일본 규슈에 상륙한 가운데, 부산 지역 곳곳에서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소방당국은 부산에서 태풍 고니로 인한 강풍과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으며, 이날 오전 10시 기준 피해신고가 55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4분쯤 부산시 해운대구 재송동의 6차로 도로에서 신호등이 태풍 고니로 강한 바람이 불어닥쳐 뒤로 120도 가량 꺾여 횡단보도를 침범했다.

또 오전 7시48분쯤에는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 롯데백화점 앞 대형 버스 환승장 강화 유리 2개가 강풍으로 산산조각 나면서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시민 7명이 얼굴과 몸에 유리파편 조각을 맞고 피를 흘려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어 전 9시24분쯤에는 부산시 강서구 신호동의 일반 상가건물 6층의 창문이 강풍 피해로 깨져 유리조각이 바닥으로 추락하고, 오전 9시50분쯤에는 부산시 정관면 매항리의 한 아파트 후문 편도 2차로에 설치된 신호등이 강풍으로 부러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한편, 일본 NHK는 이날 오후 태풍 고니가 오키나와를 거쳐 규슈에 상륙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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