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 주체 명시한 유감 표명은 96년 이후 처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홍용표 통일부 장관' '북한 유감표명'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장에 입장해 백승주 국방부차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1
'홍용표 통일부 장관' '북한 유감표명'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장에 입장해 백승주 국방부차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1
'북한 유감 표명' '홍용표 통일부 장관' '이산가족 상봉 추진' 

통일부(홍용표 장관)가 북한이 그간 도발에 대해 유감표명을 하면서 남북 간 합의문에 주어를 북한으로 명기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통일부의 한 관계자는 북한이 과거 강릉 잠수정 침투 사건 때 외무성 대변인 명의로 유감표명을 한 적은 있지만 대상이 명확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에 대해서도 '비정상적인 상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이라는 단서를 달아 북한 도발시에 다시 대북 방송을 재개할 수 있다는 여지도 남겼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번 남북한 고위급이 가진 공동 합의에서는 우리 정부가 한발 물러서 대북방송을 중단하기로 했지만 이산가족상봉 재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하는 등 남북 경색 국면을 해소하는 등의 실효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문혜원
문혜원 gissel@mt.co.kr  | twitter facebook

문혜원 기자입니다. 머니위크 금융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온라인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궁금한 사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85.90하락 64.0318:03 01/15
  • 코스닥 : 964.44하락 15.8518:03 01/15
  • 원달러 : 1099.40상승 1.418:03 01/15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18:03 01/15
  • 금 : 55.39하락 0.3118:03 01/15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 [머니S포토] 기아차 31년만에 '기아'로 사명 공식 변경
  • [머니S포토]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1' 전작 대비 뭐가 달라졌을까
  • [머니S포토] 이낙연 "불평등해소TF, 이익공유제부터 논의"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