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찾아가는 법률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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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찾아가는 법률 서비스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달부터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찾아가는 법률서비스인 '법률홈닥터'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LH는 영구임대 입주민을 위한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위해 올해 4월부터 법무부와 협의를 시작해 6월 법무부 소속으로 일선 지자체와 사회복지협의회에 상주중인 변호사에게 무료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방안에 합의했다.

법률홈닥터란 법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법의 문턱을 낮추고 보다 쉽게 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법률상담, 정보제공, 법률교육, 소송방법 및 절차안내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신청방법은 LH 영구임대주택 거주민으로 임대주택단지 관리사무소에 신청하면 되며 신청자가 많은 단지는 지정된 법률홈닥터가 직접 방문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제도의 도입으로 그동안 비용 등의 문제로 법률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임대아파트 입주민이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LH의 설명이다.
 

성동규
성동규 dongkur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위크> 산업2팀 건설부동산 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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