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린지 “연습생 같이 보낸 투애니원, 먼저 다가와 안아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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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린지 “연습생 같이 보낸 투애니원, 먼저 다가와 안아줘 감동”
그룹 피에스타의 메인보컬 린지의 화보가 공개됐다.

린지의 이번 화보는 레미떼, 주줌, 츄, 아키클래식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날 린지는 무대 위 섹시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 대신 꽃들 사이에서 그리고 강아지와 함께 사랑스러운 소녀 감성을 표현하는 ‘러블리’한모습을 선보였다.

그리고 판타지 세계 속 공주처럼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더니 몸매라인이 예쁘게 들어나는 레드 컬러 원피스를 입은 그는 이내 모두를 사로잡는 섹시미를 발산했다.

린지는 이번 화보를 앞두고 필라테스를 더욱 열심히 하며 몸매를 가꿨다고 털어놓았다. 그리고 그룹으로서 촬영할 때는 조화를 우선시하기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는데 이번 단독 촬영으로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어서 자유롭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피에스타로 데뷔하기 전 린지는 YG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가수 2NE1의 후보였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9년 동안 오디션에 도전했는데, 바다, 비, 세븐 등 가수 선배들처럼 될 것이라는 희망으로 그들이 졸업한 안양예고에 진학했고, 꿈에 그리던 YG연습생이 되었다.

당시는 연습생이 많지 않을 때라 린지와 투애니원 멤버, 스피카 보형이 가수가 되기 위한 시간을 같이 보냈다. 하지마 결국 그는 YG를 떠나 로엔엔터테인먼트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고 피에스타 멤버가 되었다.

이에 대해 린지는 “내가 투애니원이 되었다면 더 많은 인지도,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었겠지만 내 길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오히려 YG를 나오고 난 후 이를 악물고 연습해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자신에게 굉장히 소중한 시간이고 경험이 되었다는 것. 이렇게 힘든 연습생 시간을 같이 보낸 스피카 보형과는 아직도 연락하고 만나며 친하게 지낸다고.

그는 로엔에서 4년의 시간을 더 보내고 데뷔를 하게 됐는데 그 사이에 투애니원은 데뷔를 하여 각종 방송의 1위를 석권했다고 한다.

이미 대선배가 되어버린 그들이 조금은 멀기도 하고 바쁘다보니 연락이 듬성해졌다. 하지만 음악방송에서 우연히 만난 투애니원이 먼저 “린지야”라면서 안아줬다. 이에 ‘까먹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먼저 다가와 줘서 감동했다고 린지는 전했다.
피에스타 린지 “연습생 같이 보낸 투애니원, 먼저 다가와 안아줘 감동”
한편 린지는 그룹 활동의 롤모델로 팀으로도 개개인으로도 영향력이 있는 소녀시대를 꼽았다. 이에 오랜 시간 동안 팀으로서의 활동도 파워를 유지하고 태티서 유닛활동이나 각자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소녀시대가 대단하다고 평가했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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