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의 휴가 부모에게 말한다 "2030세대 48% VS 50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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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의 달콤한 휴가를 위해 애꿎은 '친구의 이름'을 팔고 있다면, 주목해 볼 만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인과의 휴가 부모에게 말한다 "2030세대 48% VS 50대 20%"

셜커머스 위메프가 2030 남녀회원 500명을 대상으로 연인과의 여름휴가 경험을 설문조사한 결과, 연인과 휴가를 떠날 때 ‘부모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응답자의 절반(48%)에 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어 2030 응답자들은 ‘동성끼리 여행'(남 18%, 여 28%), ‘이야기 하지 않았다’(18%, 5%), ‘회사 워크샵’(9%, 6%) 등을 연인과의 휴가 핑계로 들었다.  

이는 50대 응답자들 중에서 '미혼 당시 연인과의 여행을 부모에게 솔직하게 말했다'고 답한 비율이 20%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최근의 변화하고 있는 세태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20대 남녀의 75.5%, 30대 남녀의 87%는 연인과 여름휴가를 떠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연인과의 휴가 기간은 3박4일을 선호했으며 해외로 가는 비율은 평균 27%에 달했다. 특히 20대 남성(33%)이 30대 남성(25%)에 비해 연인과 해외여행을 많이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채희
정채희 poof34@mt.co.kr  | twitter facebook

IT 전 분야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통3사, TV홈쇼핑,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 여러분들의 따끔한 말씀, 혹은 제보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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