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자 총격 2명 사망, 그대로 생중계… 자살 용의자 원한 어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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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자 앨리슨 파커(왼쪽)와 카메라기자 애덤 워드. /자료사진=뉴스1(WDBJ7 제공)
방송기자 앨리슨 파커(왼쪽)와 카메라기자 애덤 워드. /자료사진=뉴스1(WDBJ7 제공)
'미국 기자 총격'

미국에서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하던 기자 2명이 총격을 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CNN 등에 따르면 지역 방송사 WDBJ의 앨리슨 파커(24·여) 기자와 애덤 워드(27) 카메라 기자가 지역 상공회의소 비키 가드너 대표를 인터뷰하던 도중 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비키 가드너 대표는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격 용의자는 해당 방송사에서 앵커로 근무하던 베스터 리 플래내건(41)으로 당시에는 '브라이스 윌리엄스'라는 이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스터 리 플래내건은 범행 직후 페이스북에 파커와 워드 기자에 대한 불만과 방송국의 인사조치에 대한 불만을 언급해, 원한을 품고 총격을 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플래내건은 범행을 저지른 뒤 현장에서 달아났다가 자신도 권총으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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