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 제한없이 선정적 표현 일삼은 '아프리카TV BJ'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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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BJ' /사진=아프리카TV 홈페이지 화면 캡처
'아프리카 BJ' /사진=아프리카TV 홈페이지 화면 캡처
'아프리카 BJ'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최근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어 인터넷 실시간 방송인 아프리카TV에서 성행위나 성적 부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해온 진행자(BJ)에 이용정지 처분을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문제의 BJ는 일정기간 아프리카TV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다. 방심위는 문제의 BJ가 인터넷 실시간 방송에서 청소년 접근제한 장치 없이 반복적으로 특정 신체부위를 언급하면서 성행위 등을 구체적으로 묘사했다고 시정요구 이유를 밝혔다.

방심위는 인터넷 실시간 방송의 주 시청자가 청소년이지만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가 BJ에 의존돼 있는데다가 선정적인 방송 행태가 계속되고 있어 문제가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인 심의에 나설 계획이다.
 

문혜원
문혜원 gissel@mt.co.kr  | twitter facebook

문혜원 기자입니다. 머니위크 금융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온라인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궁금한 사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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