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고양이 학대, 가시나무 몸통 관통… 생명은 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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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고양이 학대' /사진=YTN뉴스 캡처
'청주 고양이 학대' /사진=YTN뉴스 캡처

'청주 고양이 학대'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고양이가 가시나무에 몸통을 관통 당한 채로 발견돼 논란이 있고 있다.

지난 26일 오전 11시30분쯤 청주시 율량동 모 아파트 인근에서 몸길이 60㎝ 크기의 흰색 고양이가 피를 흘리는 것을 주인 A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고양이 배와 항문 부위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달린 30㎝ 길이의 엄나무 가지가 관통하고 있었다.

이 고양이는 한 동물병원으로 옮겨진 후 생명을 건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고양이가 산책을 나간지 수십분만에 돌아왔는데, 피를 흘리고 있어 깜짝 놀랐다. 애완 고양이라서 사람을 피하지 않는 습성을 이용해 누군가 흉칙한 짓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고양이가 이동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경로를 추적하며 목격자를 찾고 있다.

한편, A씨가 '범인을 꼭 잡게 제보 바란다'는 글을 사진과 함께 페이스북에 올리자 하루 만에 무려 9200여 명이 이를 보고 공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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