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N 브랜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서 공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현대자동차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N 브랜드의 방향성을 공개한다.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프레스 행사에서 고성능 브랜드 'N'의 정의와 로고, 방향성 등을 발표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의 고성능 라인업 N 시리즈는 폭스바겐의 R라인을 모티브로 개발됐다. 고성능 라인업을 통해 현대차의 위상과 점유율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고성능차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부자의 숙원 사업 중 하나다. 때문에 정의선 부회장이 직접 나서 2012년 고성능 차 개발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해 강도 높은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BMW의 고성능 모델인 M 시리즈의 연구소장을 지난 7년간 지낸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 영입을 밝히면서 고성능 라인업 개발에 속도를 올렸다.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은 BMW에서 고성능차의 핵심 요소인 주행성능을 담당한 전문가다. 지난 4월부터 현대차 남양연구소에 합류한 그는 현재 고성능차 개발과 함께 주행성능, 안전성능, 내구성능, 소음진동, 차량 시스템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부산모터쇼에서 ‘벨로스터 미드십(RM)’, 지난 4월 서울모터쇼에서 ‘RM15’ 등 고성능차 콘셉트카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것은 기존 차량을 활용한 기존 콘셉트카와 달리 완전히 새로 설계된 차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공개될 N브랜드 차종에 대해 아직 알려진 게 없다”며 “다음달 초 모터쇼 개막전에 N브랜드 출시와 관련한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시장서 고성능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AMG 모델은 올해 1~7월 957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 대비 135.7% 증가했다.
 

  • 0%
  • 0%
  • 코스피 : 3012.95하락 86.7418:03 02/26
  • 코스닥 : 913.94하락 22.2718:03 02/26
  • 원달러 : 1123.50상승 15.718:03 02/26
  • 두바이유 : 64.42하락 1.6918:03 02/26
  • 금 : 64.29하락 1.118:03 02/26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 [머니S포토] 허창수, 전경련 정기총회 입장
  • [머니S포토] 대화하는 윤호중 법사위원장과 여야 간사
  • [머니S포토] 체육계 폭력 등 문체위, 두눈 감고 경청하는 '황희'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