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게임대전] 실감 나는 실시간 전투 '짜릿'

넷마블게임즈 '이데아·레이븐·모두의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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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이데아
넷마블게임즈는 하반기 오랫동안 준비해온 초대형 모바일 게임들로 국내시장 1위 자리를 견고히 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로 글로벌 게임사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출시계획도 촘촘히 잡았다.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역할수행게임(RPG), 캐주얼 퍼즐, 스포츠, 슈팅 액션, 전략 등 총 31종의 다양한 장르별 모바일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중에서도 돋보이는 것은 넷마블의 하반기 초대형 프로젝트 ‘이데아’다. 총 3년의 개발기간을 거친 이 게임은 현재 완성도를 위한 마무리 작업중이다. 넷마블이 추구하는 차세대 모바일 RPG로 기존 게임들보다 향상된 그래픽 퀄리티와 실시간 전투가 핵심이다.

고품질 그래픽을 바탕으로 실시간 파티 플레이 및 최대 21대21의 실시간 대규모 길드전, 단행본 4권 분량의 방대한 세계관 등 온라인게임에 버금가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콘텐츠를 보유했다.

세계관을 연결해주는 9개 테마, 80종 이상의 맵이 존재해 게임 실행 시 강한 몰입감을 제공하며 3151개의 장비에 따라 다양한 스킬 조합이 가능해 나만의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이밖에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한 판타지 액션 RPG ‘블러드레이드’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블러드레이드는 200여개 던전과 파이터, 어쌔신, 클래스별 특화 스킬, 1대1, 3대3(MOBA, 다중접속팀대전), 10인 난투전 등 풍부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국내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레이븐’, ‘모두의마블’ 등을 통해 하반기 글로벌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레이븐
레이븐

가장 주목받는 게임은 ‘레이븐’. 이 게임은 국내 출시 5일 만에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마켓 1위를 석권하고 99일 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는 등 흥행기록을 세웠다. 넷마블은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레이븐을 올 하반기 중국 및 일본 등 글로벌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글로벌 2억 다운로드 및 4000억원 누적 매출을 달성하며 아시아 지역을 석권한 ‘모두의마블’은 연내 일본 및 서구, 유럽시장에 진출한다. 특히 전세계 이용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 지적재산권(IP)과 만나 ‘모두의마블 디즈니’로 재탄생한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7월 캐주얼게임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점유율 2위인 모바일게임업체 에스지엔(SGN)에 1억3000만달러(한화 1500억원)를 투자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에 따라 회사는 SGN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북미 및 유럽시장 공략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0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정채희
정채희 poof34@mt.co.kr  | twitter facebook

IT 전 분야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통3사, TV홈쇼핑,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 여러분들의 따끔한 말씀, 혹은 제보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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