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의 나라 핀란드로 오세요"…핀란드 트래블 워크숍 개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오로라의 나라 핀란드로 오세요"…핀란드 트래블 워크숍 개최
핀란드 관광업계와 관광청은 오는 9월8일 ‘핀란드 트래블 워크숍 Finland Travel Workshop 2015’를 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개최한다.

핀란드여행업계는 핀란드관광청 한국 사무소 역할이 공식 중단된 후에도 올해로 4회째 한국 여행사와 만남의 장을 통해 핀란드를 알리고 여행 상품 개발과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핀란드 트래블 워크숍은 4년째 핀란드의 한국의 여행업계가 만나는 공식적 창구 역할이 되어 오고 있다.

북유럽의 관문인 핀란드는 2009년부터 꾸준히 한국인방문객수가 증가하는 떠오르는 관광지이다. 하늘에 수놓은 멋진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으며, 하얀 눈과 함께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북유럽 문화를 즐길 수도 있다.

핀란드의 관광정보를 가득 안고 이번 핀란드 트래블 워크샵을 위해 많은 핀란드 업체가 한국을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는 핀란드관광청과 핀에어 한국지사를 포함해 총 14개 업체가 워크숍에 참여한다.

디자인의 수도로 최근 더욱 인기를 얻고 있는 헬싱키 시 관광청(Visit Helsinki)을 비롯해 핀란드, 스웨덴, 에스토니아를 잇는 크루즈 & 페리 라인인 <바이킹 라인 Viking Line>과 <실야 라인 Silja Line>, 헬싱키의 바이킹 라인 크루즈 선착장과 가까운 호스텔인 <유로호스텔 Eurohostel>, 핀란드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라플란드 지역에서 가장 큰 호텔 체인인 <라플란드 호텔 & 사파리 Lapland Hotels & Safaris>, 스칸디나비아 최대 규모의 스파 리조트인 <난탈리 스파 호텔 Naantali Spa Hotel>, 로바니에미 산타마을에 위치한 산타클로스 콘셉트의 호텔인 <산타스 호텔 체인 Santa’s Hotels>은 4년째 한국을 찾고 있는 곳이다.

올해 새롭게 한국을 찾는 업체도 5군데나 있다. <홀리데이 클럽 리조트 Holiday Club Resorts Oy>는 핀란드 전역에 걸쳐 호텔식 객실과 아파트먼트식 객실을 함께 보유한 6개의 스파 호텔을 운영한다. <라플란드 그룹 Lapland Group>은 핀란드 라플란드 지역에 위치한 7개 관광 회사의 마케팅 연합체로 호텔과 코티지 숙박업체, 스키 리조트와 액티비티 체험, 순록 농장 체험, 허스키 개썰매, 오로라 탐방, DMC 서비스 등을 총망라한다.

<레스텔 호텔 그룹 Restel Hotel Group> 은 핀란드 28개 지역에 위치한 47개 다채로운 종류의 호텔과 240여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이다. 한국에는 생소하지만 핀란드와 유럽인들에게는 가장 핀란드다운 자연환경에서 스키를 비롯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핀란드 동북부 지역의 <루카-쿠스모 여행협회 Ruka-Kuusamo Tourist Association>와 스포츠 투어리즘에 대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핀란드 스포츠 연구원, Vierumäki CC Ltd / The Sport Institute of Finland> 기관도 참여한다.

핀란드 관광청의 디렉터인 앤 린드(Anne Lind)씨는 “핀란드관광청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상품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관련업계와 힘을 합쳐 진행 중인 ‘스톱 오버 핀란드’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여행상품을 만날 수 있다” 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양국의 여행업자들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비즈니스를 늘려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한국 여행객들에게 핀란드가 매력적인 여행지로 다가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더 많은 관광정보는 핀란드 관광청 Visit Finland 홈페이지 http://www.visitfinland.com/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서울에서 핀란드 헬싱키까지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는 항공편은 핀에어로 9시간 30분이면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 도착할 수 있다. 핀란드는 수도 헬싱키를 중심으로 디자인과 오로라 여행지로 부각되고 있으며 산타클로스의 나라로 불린다.

<이미지제공=핀란드관광청>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39.29상승 46.9518:03 05/20
  • 코스닥 : 879.88상승 16.0818:03 05/20
  • 원달러 : 1268.10하락 9.618:03 05/20
  • 두바이유 : 108.07상승 2.5518:03 05/20
  • 금 : 1842.10상승 0.918:03 05/20
  • [머니S포토] 첫 방한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오산기지 도착
  • [머니S포토] 제2회 추경안 등 국회 문체위 출석한 박보균 장관
  • [머니S포토] 송영길 VS 오세훈, 오늘 첫 양자토론
  • [머니S포토] 한덕수 표결 앞두고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 [머니S포토] 첫 방한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오산기지 도착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