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다래끼 원인 ‘세균’… 고름 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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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다래끼 원인’/사진=뉴스1DB
‘눈다래끼 원인’/사진=뉴스1DB
‘눈다래끼 원인’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과 가을에 눈다래끼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면서 눈다래끼 원인과 증상 및 예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눈 다래끼는 눈꺼풀의 눈물샘과 보조샘의 감염으로 발생한다. 세균성 염증 질환으로 주로 포도상구균 감염이 원인이다.

눈 다래끼 초기에는 눈꺼풀이 빨개지고 가렵다. 이후 차츰 부어오르며 통증이 느껴진다. 이어 딱딱한 고름 주머니가 생긴다. 증상을 완화하려면 더운찜질, 항생제 안약 및 안연고 점안, 항생제 복용 등을 하면 된다. 항생제 효과를 빨리 보고 싶다면 약으로 먹는 항생제보다는 항생제 안약을 직접 눈에 넣는 게 좋다. 만약 단단해진 고름주머니가 저절로 배출되지 않으면 안과를 찾아 절개 후 빼내야 한다.

눈 다래끼가 발생하면 답답한 마음에 자신이 직접 손으로 짜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다른 부위로 고름이 퍼질 수 있어 위험한 행동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눈다래끼는 세균 감염에 의한 질환이기 때문에 젊은 연령층이 상대적으로 야외활동이 많고, 그로 인한 개인위생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세균에 감염돼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눈다래끼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손을 깨끗이 씻고, 손으로 비비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눈 다래끼가 났다면 눈화장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눈화장을 할 때 눈을 만지게 되므로 눈에 자극되어 다래끼가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눈화장은 눈꺼풀의 기름샘을 막아 증세가 더 심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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