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예방약 '트루바다', 동성애·양성애 대상 '100% 효과'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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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바다/사진=블룸버그 통신
트루바다/사진=블룸버그 통신
'에이즈 예방약'

에이즈 바이러스(HIV)의 감염 예방약인 ‘트루바다’가 HIV 감염을 100% 막았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보고됐다.

복수의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카이저 퍼머넌트 메디컬센터가 에이스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으나 감염 위험이 큰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주사 약물 사용자 등 657명을 대상으로 2년 반 동안 하루 1정의 약을 투여한 결과 한 명도 HIV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약이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을 100% 막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 임상시험에서는 86%의 예방 효과가 있다는 결과까지 보고됐다.

연구를 주도한 조너선 폴크 박사는 "HIV 감염 위험이 아주 크더라도 약으로서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분석했다.

한편 트루바다는 길리어드 사이언시스가 개발해 지난 2012년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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