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평균월급 264만원? 비정규직은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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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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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평균 월급 264만원'

지난해 근로자 평균 월급이 264만원으로 나타났지만,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왜일까.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정산 검증 근로소득자 1618만7647명의 평균 소득은 3172만4658원이다. 따라서 12개월로 나누면 월 평균 264만원이 조금 넘는 셈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전체 근로자 평균 월급을 부유한 계층의 소득과 합산, 통계를 낸 것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이들을 제외하면 평균 월급은 훨씬 내려갈 것이라는 것.

실제로 전체 근로소득자 10명 중 6명은 평균 연봉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 3150만원 이하를 받는 근로자들은 전체 근로자의 63%인 1022만5454명에 달한다.

한편, 지난 4월 고용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2014년 6월 기준 고용형태별 근로실태를 조사한 결과, 비정규직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총액은 1만1463원으로 정규직 1만8426원의 62.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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