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디오션] 트래디셔널 하드락과 헤비메탈의 무한비행, 프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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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음악은 자유고, 열정이고, 에너지다. 대중에게 인기 있는 가수만 노래를 부를 자격이 있는 건 아니다. 그리고 그들이 전부가 아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곳에서 노래를 부른다. 여기저기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숨어 있다. 본지는 글로벌 뮤직플랫폼 DIOCIAN과 남다른 끼와 개성으로 자신들만의 노래를 부르는 뮤지션들을 ‘인 디오션’이라는 말로 소개한다. 이번에 만나는 뮤지션은 트래디셔널 하드락과 헤비메탈의 무한비행, ‘프리버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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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간단한 팀 소개 부탁 드립니다. 


저희는 한국의 하드록 밴드 프리버드(The Freebird)입니다. 밴드 라인업은 Vocal 성원모 ,Guitar 송인재, Bass 김용범, Drum성대창으로 현재 4인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쌍팔년대(1988년도)부터 각자 서로 다른 밴드 생활을 하다가 프리버드(The Freebird)라는 이름으로 라인업 구성이 된 것은 2010년도부터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Q. 팀명의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밴드 프리버드(The Freebird) 는 말 그대로 음악 안에서 저희가 표현할 수 있는 틀 안에 갇혀 있지 않고 조금 더 자유롭게 표현, 표출하고자 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올맨브라더스 밴드 의 듀언올맨 을 기리는 레너드스키너드의 “Freebird” 의 곡명에서 힌트를 얻어 팀명 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Q.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각자 매니아로 출발을 하였고, 듣는 것만으론 만족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해보자” 라는 직접적 계기와 각자 개성이 다른 밴드 멤버들이 하나의 “합” 이 됐을 때의 만족감이 간접적 계기가 되어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음악을 저희보다 먼저 거쳐 간 모든분들에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 꼽으라면 국외로는 비틀즈, 레드제플린, 롤링스톤스, 퍼플, 핑크플로이드, 주다스프리스트, 화이트스네이크 등이 있고, 국내로는 조용필, 한대수, 신중현, 김현식, 시나위, 블랙홀, 백두산, 블랙신드롬 등이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곡은 무엇인가요? 


가장 첫 앨범 수록곡 중 “세상 밖으로”라는 곡입니다. 처음 기초 틀을 가지고 이것 저것 바꾸고 바꾸다 보니 2년만에 완성이 되었던 곡입니다. 완성 되는 데에 오랜 시간이 걸린만큼 애착이 갑니다. 


Q. 공연을 힘들게 하는 요소들이 있다면? 


일단은 열악한 무대환경이요. 악기나 음향같은 부분의 질이 떨어지면 공연이 힘들어지고, 또 다른 면에서는 록 음악에 대한 잘못된 편견들입니다. 모든 공연이 그렇진 않지만 가끔 그런 무대를 접하면 가장 힘듭니다. 


Q.음악적 영감은 어디서 얻나요? 


보통은 사회적 현상들이 많이 영감이 됩니다. “사회적 모순, 불평등, 약자 유린, 정치 이데올로기 등 전반적으로 사회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현상들이 저희에게 영감의 대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모든 현상들이 영감을 얻는 요소가 됩니다. 


Q. 음악을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있다면? 


저희 음악을 듣는 분들과 “같은 공감대”를 서로 교감 했다고 느꼈을 때 가장 행복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내부적으론 음악적 “합”이 되었을때가 가장 행복하고, 더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는 것 같습니다. 


Q. 프리버드의 중요한 목표와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저희의 최종 목표는 프리버드의 색깔안에서 명반, 명곡을 만드는 것이고요. 그러기 위해서 멤버 교체 없이 온전하게 오랫동안 음악을 할 수 있는 즉, 음악적 발판을 만드는 것이 저희의 바람이고 목표입니다. 저희의 중요한 음악적 키워드는 “트렌드를 아가지 말자.”이며 정신적 키워드는 “저항 정신과 시대정신을 가진 락 스피릿”입니다. 


Q. 마지막으로 팬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음반작업 및 아시아 투어, 단독 공연과 트리뷰트 공연 등이 계획되어 있고, 멀게는 콘텐츠가 있는 “시리즈 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드록이 가지고 있는 매력만큼 어떤 주류에도 편승되지 않고,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으며, 공감할 수 있는 음악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밴 드 프리버드와 한국 록 음악에 많이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사진=프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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