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난민 '36만6000명' 목숨 걸고 지중해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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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난민들이 헝가리에서 독일로 향하는 기차에 타려고 하고 있다. /자료=영국 BBC 뉴스 캡처
시리아 난민들이 헝가리에서 독일로 향하는 기차에 타려고 하고 있다. /자료=영국 BBC 뉴스 캡처
'시리아 난민'

리아 난민 꼬마의 시신이 터키 해안에서 발견되면서 국제사회에서 시리아 난민 문제가 재조명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UNHCR)은 8일 올해에만 40만명의 난민들이 국제사회의 도움을 찾아 지중해를 건너 유럽에 도착하겠으며, 내년에는 그 숫자가 45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UNHCR는 계속 늘어나는 난민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좀더 화합적인 난민 정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윌리엄 스핀들러 UNHCR 대변인은 올해에만 이미 36만6000명의 난민들이 지중해를 건너 올해 예상치 40만명에 거의 육박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날씨가 추워져 지중해를 건너는 것이 더욱 위험해질 것으로 보여, 얼마나 더 많은 난민들이 지중해를 건너느냐에 따라 최종적인 숫자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난민들이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지중해를 건너려고 하고 있어 숫자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지난 7일에는 하루 동안 마케도니아에 7000명의 시리아 난민이 도착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안토니오 구테레스 UNHCR 고등판무관은 비자 발급 건수 확대 등 난민들이 유럽으로 올 수 있는 방안들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촉구하며, 그럴 경우 위험을 무릅쓰고 지중해를 건너는 일은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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