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6S플러스 가격 90만원부터, '5만원' 보태 아이패드 프로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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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애플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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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S플러스 가격' '아이패드 프로'

애플이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아이폰6S·6S+(플러스)'와 12.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태블릿 '아이패드 프로'를 선보였다.

아이폰6S는 4.7인치 화면으로 기존의 버전들과 동일한 크기다. 아이폰6S+는 5.5인치 화면을 채택하고 있어 '패블릿'(phablet) 범주에 속한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 제품들은 기존 제품들과 비슷해 보이지만. 우리는 모든 것을 바꿨다"고 말했다. 쿡 CEO에 따르면 한가지 핵심 특징은 '3D 터치' 기능으로, 화면을 보다 세게(깊이) 누르면 관련 정보가 뜨는 방식이다.

이른바 '애플 펜슬'의 탑재로 눈길을 끈 아이패드 프로의 해상도는 2732X2048로 태블릭PC 중 최고 수준이며,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을 지원한다. 배터리는 10시간 가량 사용이 가능해졌고, 속도는 데스크탑보다 1.8배 빨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6S·6S+의 색상은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골드 컬러 총 4가지다. 가격은 각각 아이폰6S 649달러(한화 약 78만원), 아이폰6S+ 749달러(한화 약 90만원)부터다.

아이패드 프로의 색상은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 총 3가지다. 가격은 32GB 제품이 799달러(한화 약 95만원)로 책정됐다. 단, 메모리 용량에 따라 949달러(한화 약 114만원)와 1079달러(한화 약 129만원) 제품도 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아이폰6S·6S+'의 1차 출시국 명단에는 미국, 중국, 영국, 호주, 프랑스, 일본, 싱가포르, 푸에르토리코, 뉴질랜드, 홍콩, 캐나다, 독일 등이 포함됐다.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아이패드 프로는 오는 11월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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