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신용등급 강등, '부패 스캔들·경제성장 둔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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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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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신용등급'

S&P가 브라질 국가신용 등급을 한단계 강등했다.

국제신용평가사 S&P(스탠다드앤푸어스)는 10일(한국시간) 브라질 국가신용 등급을 'BBB-'에서 'BB+' 로 한단계 강등해 정크(투기부적격) 수준으로 떨어뜨렸다.

S&P는 브라질의 부패 스캔들과 경제성장 둔화가 국가경제의 안정성을 위협할 수 있다며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브라질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2.5%포인트 하락하고 내년은 0.5% 더 떨어질 것이라고 S&P는 예상했다.

S&P는 "브라질의 투자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한 지난 7월28일 이후 브라질의 국가 신용 상황이 더욱 악화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의 국내총생산 대비 국가부채 비중은 2014년 47%에서 2016년 59%로 늘어나고 올해와 내년 평균 재정적자는 GDP 대비 8%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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