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성파도에 휩쓸린 30대 여성 의식불명, 동해 풍랑주의보 발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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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이 지난 10일 속초해변 남문 방향 앞 10m 해상에서 물놀이 중 물에 빠진 A씨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뉴스1(속초해양경비안전서 제공)
속초해경이 지난 10일 속초해변 남문 방향 앞 10m 해상에서 물놀이 중 물에 빠진 A씨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뉴스1(속초해양경비안전서 제공)
'너울성 파도'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동해에서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30대 여성이 구조됐으나 의식불명 상태로 알려졌다.

10일 오전 11시10분쯤 속초해변 남문 방향 10m 해상에서 물놀이를 하던 A씨(32·경기·여)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렸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A씨는 남편과 손을 잡고 바다로 들어가 허벅지 깊이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너울성 파도에 휩쓸렸으며 남편이 해경에 신고했다.

속초해경안전센터, 122구조대 등이 긴급 출동했으나 기상 악화로 구조정으로는 접근하지 못하다가 11시20분쯤 직접 입수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은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맥박은 있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한편, 동해상에는 지난 9일 오후1시 풍랑주의보가 발표돼 현재까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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