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임금협상, 최경환 "대기업 노조, 무리한 요구·파업 자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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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브리핑실에서 노동개혁 향후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1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브리핑실에서 노동개혁 향후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1
'현대차 임금협상' '현대차 임단협' '현대차 파업'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일부 대기업 노조의 교섭관행을 지적했다.

최 부총리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노동개혁 향후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전날 노사정 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한 직후 조치를 취한 것.

최 부총리는 "현대자동차는 조합원 평균연봉이 9000만원이 넘는 고임금을 받고 있으면서도 임금인상 파업을 결의했다"며 "일부 조선업종 대기업노조들은 조선산업의 불황과 경영적자를 아랑곳하지 않고 연대파업에 나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현대차는 지난 9일 파업 찬반 투표에서 찬성 69.75%로 파업을 결의했다. 실제 파업에 들어가면 4년 연속 파업이다. 조선업계도 조선업종 노조연대의 공동파업이 진행중이다.

최 부총리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정 협력 분위기를 깨는 일부 대기업 노조들의 무분별한 임금인상 요구와 파업을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며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고임금을 받는 대기업 정규직 노조들의 무리한 임금인상 요구와 파업행위는 자제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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