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부산민심' 달래기 나서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부산민심' 달래기 나서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부산지역 챙기기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 회장은 11일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들을 점검하고 지도했다. 신 회장의 이번 방문은 주요 사업장인 부산 지역의 창조경제 활성화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상생 활동을 확산시키기 위한 현장경영의 일환이다.

이어 신 회장은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점검한 후 부산지역 대학・고등학교의 취업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취업 일선에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실무진들을 만나 현장의 상황과 실태에 대해 상세히 청취했다.


부산지역 취업 현황을 들은 신 회장은 “롯데의 사업적 인프라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센터의 도움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청년들에게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롯데가 부산지역 창조경제 확산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창조혁신센터와 부산지역 대학, 고등학교 취업담당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진 신 회장은 지역 프로야구단인 롯데자이언츠의 사직구장을 방문해 선수들과 만남을 갖고 격려하는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앞서 신 회장은 일본 지바 롯데마린즈의 구단주 대행을 역임하며 이승엽, 김태균 등 한국 선수들의 영입을 적극 지원했으며 한국에서는 지난 2008년 제리 로이스터 감독을 영입, 1999년 이후 8년 만에 롯데가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등 야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해 왔다.


 

김진욱
김진욱 lion@mt.co.kr  | twitter facebook

'처음처럼'을 되뇌는 경험주의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54.67상승 19.0810:03 04/13
  • 코스닥 : 1004.96상승 4.3110:03 04/13
  • 원달러 : 1126.50상승 1.610:03 04/13
  • 두바이유 : 63.28상승 0.3310:03 04/13
  • 금 : 61.10상승 0.1610:03 04/13
  • [머니S포토] 코스닥 1000선 탈환
  • [머니S포토] 국회 정무위 소위, 인사 나누는 성일종-이건리
  • [머니S포토] 민주당 노인위, 착잡한 마음으로...
  • [머니S포토] 오세훈, 코로나19 '서울형 거리두기' 관련 첫 간담회
  • [머니S포토] 코스닥 1000선 탈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