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사위 양형 논란, 정의당 "놀람을 넘어 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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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자료사진=뉴스1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자료사진=뉴스1
'김무성 사위'

정의당이 10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사위의 마약 상습투여 혐의에 따른 양형 논란과 관련, "돈과 권력의 영향이 또다시 사법정의를 무너뜨린 사건"이라고 일침했다.

한창민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안은 결코 가볍지 않다. 마약 사범에까지 돈과 권력이 행사되고 법조 삼륜이 비겁하게 호응했을 가능성이 높은 사건"이라며 "더욱이 그 사건의 당사자들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사돈과 사위라는 사실은 놀람을 넘어 희극"이라고 말했다.

한 대변인은 이날 열린 김무성 대표의 긴급 기자회견에 대해서는 "자식의 문제에 대한 아버지의 심정을 중심으로 해명했다"면서 "마음은 이해하지만 매우 부족하고 무책임한 변명"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의당은 이번 사안을 단순히 김무성 대표의 가족이야기로 바라보지 않는다"며 "정의당은 법사위 국감을 통해서 이번 사건에서 돈과 권력의 더러운 유착이 어디까지 왔는지 명명백백히 밝혀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무성 대표 또한 단순한 가족사로 비켜가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자신의 해명대로 사위의 출소 후 한달 뒤에 관련 내용을 알게 됐고, 따라서 자신은 형량에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고 대충 넘어 갈 게 아니라 사위의 봐주기 의혹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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