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수원 이어 서울·충남… '드론 페스티벌' 구경 가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드론 페스티벌' 지난 11일 서울광장에서 진행한 드론 시연 모습. /사진=뉴스1
'드론 페스티벌' 지난 11일 서울광장에서 진행한 드론 시연 모습. /사진=뉴스1
'드론 페스티벌'

'뜨는 산업' 드론을 선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각종 축제를 열며 시민에게 드론을 선보이고 있다. 

원도는 지난 12일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강원도 드론의 날'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드론 동영상 출품자 60명을 선발해 촬영대회가 열리며 양몰이 공연장에서 드론 레이싱, 드론 역도대회, 드론을 활용한 공연, 인명구조 및 소화시범 등 드론 활용방법에 대한 시연을 했다.

한편 강원도는 드론이 항공사진 촬영, 농약살포, 화물운송, 인명구조 및 수색, 항공 정찰 및 인프라 관리 등 활용 영역이 생활 전 분야로 확대되고 있어 도내 관련 산업 육성방안 모색을 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12~13일 양일간 아주대학교 캠퍼스에서 '드론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2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는 드론 시연 및 전시, 드론 체험, 경진대회 등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에게 드론을 알리고 직접 체험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도 드론을 만나볼 수 있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최초로 360도 가상현실-드론 콘텐츠를 통해 제주도 등의 자연 풍광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무인항공기,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하이웨이, 신도시 3D 구축영상, 사물인터넷(IoT)과 공간정보로 융합된 다양한 서비스 등도 눈여겨볼 만하다.

충남 내포신도시에서도 내달 9~10일 양일간 드론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드론 산업을 새로운 지역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내포신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충남테크노파크·한서대·도청이전주민생계조합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항공사진촬영, 인명구조, 드론레이싱, 드론전투 등 경연대회 ▲열기구 탑승, 드론 조종, 물 로켓 만들기 등 체험행사 ▲드론산업 관련 전시회 및 각종 공연 등을 열 계획이다.
 

문혜원
문혜원 gissel@mt.co.kr  | twitter facebook

문혜원 기자입니다. 머니위크 금융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온라인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궁금한 사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71.66하락 49.0418:03 04/21
  • 코스닥 : 1022.22하락 9.6618:03 04/21
  • 원달러 : 1118.60상승 6.318:03 04/21
  • 두바이유 : 66.57하락 0.4818:03 04/21
  • 금 : 65.74상승 0.9118:03 04/21
  • [머니S포토] 이상직 체포동의요청 이유 설명하는 '박범계'
  • [머니S포토] 오세훈 '청년 스타트업 대표들 의견 듣기 위해'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의총 참석한 '주호영'
  • [머니S포토] 당쇄신 단합 강조 '민주당' 오전 화상 의총 진행
  • [머니S포토] 이상직 체포동의요청 이유 설명하는 '박범계'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