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호 "갤럭시S6 국내 출고가, 8개국 중 3번째로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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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월드투어 서울행사. /사진=머니투데이
갤럭시S6 월드투어 서울행사. /사진=머니투데이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6'의 국내 출고가가 미국, 프랑스, 독일 등 8개국 중 3번째로 비싸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문병호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받은 '갤럭시S6(32G) 8개국 이통사 판매가 비교' 자료에 따르면 4일 기준으로 국내 SK텔레콤의 단말 출고가는 85만8000원이다.

이는 일본(NTT도코모) 92만2324원과 스웨덴(Telia) 91만7484원에 이은 3위다. 같은 기준으로 미국의 버라이즌이 출고가 75만2463원으로 8개국 중 가장 저렴했다. 이어 독일(티 모바일) 75만2647원, 캐나다(로저스) 76만2943원, 프랑스(오렌지)Orange) 79만2198원), 이탈리아(팀) 84만5020원 순으로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지난달 20일 출시된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의 경우 갤럭시노트시리즈 중 최초로 미국보다 국내 출고가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노트5의 국내출고가는 89만9800원으로 미국 버라이즌의 출고가 90만4939원보다 5139원 저렴했다.

이에 문병호 의원은 "국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항의, 환율의 영향, 판매전략, 단통법 효과 등이 맞물려 단말기 출고가가 내려가고 국내외 출고가 격차도 줄었다"면서 "단말기 제조사와 통신사는 단말기 가격 거품과 국내외 가격격차로 인한 소비자의 불만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채희
정채희 poof34@mt.co.kr  | twitter facebook

IT 전 분야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통3사, TV홈쇼핑,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 여러분들의 따끔한 말씀, 혹은 제보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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