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노사정 대타협 이어 청년고용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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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 대타협 내용' /사진=뉴스1
'노사정 대타협 내용' /사진=뉴스1

'노사정 대타협 내용'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한국노총의 ‘대승적 양보’로 지난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노사정 대타협을 이뤄낸 데 대해 ‘청년일자리’를 위한 국민운동으로 확산하겠다는 뜻을 비췄다.

박 대통령이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노사정 대타협은 저성장 위기를 극복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선제적 노동시장 개혁’이자 사회갈등을 대화와 양보를 통해 해결한 ‘귀중한 사회적 신뢰 자산’을 쌓는 성과라고 극찬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 노사정 대타협 성과를 ‘상생의 정신’으로 규정하고, 사회지도층, 각계각층이 앞장서 가칭 ‘청년일자리 펀드’ 재원 마련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즉, ‘상생의 정신’의 사회적 확산을 통해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미다.

박 대통령은 “대타협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저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들과 사회 지도층, 그리고 각계 여러분이 앞장서서 서로 나누면서 청년고용을 위해 노력했으면 한다”면서 “청년 고용을 위한 재원마련에 저부터 단초역할을 하고자 한다. 우리 국무위원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동참해서 서로 고통을 나누고 분담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노사정 대타협 정신이 우리 사회 곳곳으로 확산돼 대한민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도록 노사정과 국민 여러분 모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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